양산 소소가비 교통봉사단'추석맞이 지역 환경운동및 교통정리 봉사 앞장....'

입력 2023년10월03일 14시15분 손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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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울때 "소소가비봉사단"지역을 위해 달려갑니다.

[여성종합뉴스/ 손준혁 기자] 소소가비 교통환경 시민봉사단(총무 손경호)는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9년 째 양산시 덕계동 상설시장 교통봉사 활동을 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 되고 있다.

소소가비 교통환경 시민 봉사단

소소가비 회원 10 여명은 추석 명절동안 26일부터 28일 까지 3일 동안 경남 양산지역 대표시장인 덕계상설시장 교통질서를 위해 일일 10시간씩 교대로 봉사 활동을 했다.

 

또한 시장 주변 환경에 앞장선 회원들은 "일부 몰지각한 주민들이 잡동산이 쓰레기를 몰래 버리고 가는등 환경을 저해하는 행동"에도 캠페인및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한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상인들의 감사와추석 대목 인파를 위한 질서및 차량 교통 안전 활동에 앞장서준 봉사활동을 해 준 "소소가비 교통환경 시민봉사단" 칭찬과 평판이 자자하다.

 

이번 소소가비 교통정리 봉사는 덕계동 상설시장 주차장이 협소해 만성적인 교통체증에 시달리고. 명절 떄면 더욱 악화되는 상황을 보다 못해 지난 2015년부터 묵묵히 누가 알 아주든 안 알아주든 맡은바 교통정리에 봉사활동을 해오고있다.

 

또 2년 째 소소가비 교통환경 시민봉사단과 웅상마을버스와 연계하여 마을버스 기사분들이 휴는시간에 1시간 씩 돌아가면서 2년 쨰 덕계상설시장 교통정리를 하고 있으며, 앞 으로도 계속 소소가비 마을버스와 연계하여 지속적으로 교통봉사를 할 것이 라고 한다. 

 

시민의 발 웅상교통 마을버스(대표 김종봉)은 "코로나 종식으로 예전의 추석 명절을 지내게 돼어 흐뭇 하다" 며 "풍성한 한가위 잘 보내시기를 간절히 반란다" 고 말했다.

 

소소가비 교통봉사단 손경호 봉사자는 "명절 연휴  많은 사람들이 활발하게 활동하는 모습으로 지역경제에 활성화가 보인다"며 어려운 시대 우리서로 위로하며 지역에 봉사 할 수 있어 감사한다"고 말하고 환경을 위해 노력하는 시민정신을 호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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