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직장 상사, 나쁜 직장 상사

입력 2015년01월16일 16시28분 시민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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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보도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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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철 머서코리아 대표와 박두진 헤이그룹 부장의 조언을 토대로 '좋은 상사가 되기 위한 10 계명'을 소개한다. (12.10 한국경제신문)

1. 시간의 절반은 이야기를 듣는 데 써라
2. 명확한 목표와 과정을 제시하라.
3. 일을 맡긴뒤에는 자율성을 존중하라.
4. 시한을 정해 놓고 기다려라.
5. 질책은 개인적으로 하라.
6. 언행과 지시의 일관성을 유지하라.
7. 상사의 지시사항을 이해한 뒤 부하에게 전달하라.
8. 항상 기록하라.
9. 권한 위임은 공식적으로 하라.
10. 가끔 약한 모습을 보여라.

*** 나뿐 상사 ***
0. 예측 불가능형
0. 해바라기형
0. 무조건적 호통형
0. 술 강요하는 두주 불사형
0. 무임 승차형
0. 성과 가로채기형
0. 공사 무분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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