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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김종석기자] 인천본부세관(세관장 박철구)에서 발표한 지난해 12월 수출입 동향 분석에 따르면 수출은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8.0% 증가한 18억 5천만 달러" 수입은 6.7% 증가한  53억 8천 2백만 달러로 무역수지는 35억 3천 2백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또한 전월(‘14년 11월) 대비 수출 1억 2천 3백만 달러(7.1%),증가하였고" 수입은 4억 6천 7백만 달러(9.5%) 증가했다.

인천세관"은"2014년 12월 중 무역수지는 35억 3천 2백만 달러 적자로 무역수지 적자폭은 전년동월 대비 2억 달러(6%) 증가.했다고 말했다

특히 중국과 아세안 중동 지역에서 큰폭의 적자를 기록햇다"지역별 동향은"미국 "EU "중국 "아세안"중동" 등 수출이 증가 하고 있다"이어 일본"중남미"등은 수출이 감소 하고 있다

한편 주요국별 수출액 비중은"중국(41.9%), 아세안(16.4%), 미국(8.1%), 중동(4.6%), EU(4.3%), 일본(4.0%), 중남미(2.9%)등으로 전체 수출액의 82.2% 차지.했다

지역별"주요수입국인"은"중동(36%).일본(23.6%)"중국(5%),  EU(118.7.%), 중남미(3.3%)의 수입은 늘었으나,미국(△28.4%), 아세안.(△15.8%)으로부터의 수입은 감소했다

전체수입은"중국(39.0%), 아세안(15.3%), 중동(15.2%), EU(5.1%), 호주(4.6%), 일본 (4.1%)으로부터의 수입이"83.3% 를 차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