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이원면 피섬 근처, 바지락 채취하던 50대 숨져

입력 2015년02월21일 13시34분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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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 지난 20일 오후 2시 반경 충남 태안군 이원면 피섬 근처에서 53살 문 모 씨가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 구조대원에게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해경은 문 씨가 마을 주민과 함께 바지락 채취 작업을 마친 뒤 급히 철수하다 갯골에 빠져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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