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미도 건축폐기물 거리 점령 '강력한 단속요구'

입력 2015년02월21일 14시20분 정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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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 , 이용객 '안전불감증', 건축업체 양심불량 지적 .


 시민제보> 지난20일 인천시 월미도 관광유람선 선착장 인근 도로에 방치된  상가공사현장 건축 폐기물이 보행 인파들의 안전불감증으로 지적되고 있다. 

설 연휴기간중 하루 약10만명의 시민이 이용하는 거리에 방치된 건축물 쓰레기는 안전팬스나 '주의' 푯말도 없어 이용자들의 보행을 위협하고 있다. 
 
이 쓰레기는 일부 자동차도로에까지 점유되어있고,  공사관계자나 책임자들은 아무도 없었고 감독기관의 관리소홀로 관광객들과 이용자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흉물로  시민들과 일부 장애인들은 이동하는데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설 연휴 그린인천 계몽운동으로 관리 감독기관에 직무유기 라는지적과 건설 사업자들의  개인주의로 지역 환경의식이  없는 업체에 강력한 단속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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