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폰을 투약한 조직폭력배 검거

입력 2015년03월06일 14시59분 정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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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종합뉴스/정 원기자] 6일 인천 남동경찰 형사과 마약수사대 강력5팀(경감 신현승)은 마약류관리법에 따라 혐의자 최모씨(38세) 외 1명을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 피의자들은 지난달 6일밤 서울시소재 빌라에서 일회용주사기에 필로폰을 희석시켜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경찰관리대상 A파 행동대원으로 수원지검에서 조사 후 신병을 인계 받은 한편 계속 특정추적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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