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국무총리,최근국내 구제역 처음으로 발생한 포천시 방문

입력 2010년01월26일 07시46분 백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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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확산방지 방역대책 추진사항 점검

[여성종합뉴스]정운찬국무총리는지난 25일 최근국내에서 구제역이 처음으로 발생한 포천시를방문 서장원포천시장으로 부터방역추진사항을 보고받고 방역관계자들을 격려하는등 방역대책 추진사항을 점검했다.

정총리는 어려운 사정을 들었으나 뒤늦게 찾아와 죄스러움을 말하고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방역작업에 수고하는 지역주민과 관계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비공개로 진행된 농가대책회 후에 김창영공보실장을 통해 민생안정에 최우선하고주민인명보호차원에서적극검토하라고 지시하는등사축살처분농가에대해 피해가 최소화하도록 당부했다.

또한 정총리는 지역과나라를위해 자신을희생하며 일해줘서 참 감사하다고 말하고 여러분들덕에 확산을 막을수있었고 이것이 나라를지키는것이라고 격려했다 .

향후 10일정도만지나면 끝나지않을까생각한다고 밝히고여러분들과함께하지못하는것 죄송하다고 밝히고 끝까지 분투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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