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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 박희대 국회의장을 예방하다

입력 2010년06월09일 13시54분 백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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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정운찬국무총리는 9일오전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전 잠시 후반기국회 의 장직무를 맏은 박희태국회의장을예방하고 환담을 나눴다

이자리에서 박 의장은 "나로호 의 성공적인발사되길바란다고말했다.

이에 정총리는 월드컵에서의 승전보로 천안함피격사태로저하된 국민의 사기를 올려줄것을 기대한다고 말하고 또한 "의장으로 선출된것을 축하한다며선망도가 높은 국회의장에대한 국민의 기대가 크다고 강조했다.


정총리는 오랫동안 존경해오던 분이 의장이되셔서 참기쁘다고 밝히고 일찍 오지 못한것에 대한 죄송함을 드렸다.

박 의장은  이제 지역에서도 총리가 안정을 찾았다고 모두들 좋게 말한다고 언급했다.

정총리는 정부에 들어오기 이전부터 의장의 대학친구인 박상천의원님과 국회에서 라이벌 대변인 이셨다는것이 머리속에 각인되어있다고 말하고 향후 국회는 의장님의탁월하신능력에 힘입어 잘운영되리라고 국민들모두기대한다고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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