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사 '한화그룹 화학부문 부서 전격 압수수색'

입력 2015년09월18일 21시09분 백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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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4명, 2급 군사기밀 유출 혐의

[여성종합뉴스] 18일 국군기무사령부가 군사 기밀 유출 수사와 관련해 서울 중구에 있는 주식회사 한화의 화약 부문 부서를 압수수색했다.


기무사 관계자는 한화 직원들의 군사기밀보호법 위반 혐의를 발견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한화 직원 4명은 2급 군사기밀을 유출시킨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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