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여름 끝자락 추억의 선물”

입력 2012년08월24일 09시13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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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도 장경리해변 맨손 고기잡기 대회!


 [여성종합뉴스/민일녀] 서울 . 인천 ·.경기지역 등 수도권에서의 접근성이 편리해 인천지역의 관광명소로 알려진 옹진군 영흥면 장경리 해변에서『한그물 맨손 고기잡기 행사』가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열린다. 

 이번「장경리 한그물 맨손 고기잡기」는  관광객들을 위한 이벤트 행사로 무료신청으로  장경리 해변에 대형 그물을 설치, 가을의 맛 전어,꽃게,광어등 관광객들이 맨손으로 잡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축제주관 장경리 축제위원회는 행사 전일과 당일 장경리 해변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공영주차장 이용료 및 맨손 고기잡이 행사 참가비를 받지 않고 무료로 진행한다며 옹진군 영흥면을 알리기위한 홍보성 이벤트로 매년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옹진군청은 "장경리 해변에서 펼쳐지는 한그물 맨손 고기잡기 대회는 가족 및 연인, 각급 단체 등에서 올 여름 막바지 추억과 낭만을 즐기기에 더 없는 좋은 기회로 뻘에서 펼쳐지는 바닷체험”이될 것이라고 전했다.
신청) 032-886-5672,  032-899-38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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