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양경찰서, 해상안전에 총력대응

입력 2013년08월03일 19시49분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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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경서장 헬기 이용 관내 현장안전점검


[여성종합뉴스/사회부] 박성국 인천해양경찰서장은 피서의 절정인  3일, 관내 주요 해수욕장과 유도선 선착장 등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헬기편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점검은 피서철이 최대 절정으로 치닫는 8월 첫째주 주말, 해수욕객 등 해양레져 인구가 급증함에 따라 인천관내 해수욕장 15개소와 여객선, 유도선 선착장 등 사고 위험 요소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을 위해  현장 안전 점검에 나선 것으로,  헬기에서 현장 안전관리 요원과 직접 무전으로 교신하며 점검을하고,  해수욕장 안전관리 총괄기관으로서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위해  각 과장급으로 구성된 현장 안전관리 대책반도 휴일을 잊은 채 관내 주요 해수욕장과 항포구 등을 돌며 단 한건의 인명사고가 발생치 않도록 해상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전하며, 해상에서의 각종 사건사고 발생시에는 국번 없이 122 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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