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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구,공립 어린이집은 신청자가 3배수인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물론 정원도 원장님 마음데로 정하는것이 아닌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운영위원들과 구청직원이 힘?을 모아 원장님을 몰아내려한다? 혹시 원장님이 새로오신것은 아닐까요? 새로오신 원장님 상투?잡기 하는거 갔네요~ 그런 기싸움할 여유있으면 애기들이 어떤것이 불편할까? 어떻게하면 개선할까를 머리맞대고 고민하는거 맞지 않을까요?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질까봐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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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 어린이집에 보내길
원하는 학부모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입학할 수 있느 정원이 있음에도 불구 하고 대기자가 많은 상황에서 원아를 받지 않는다는 건 어떤 이유에서 일까여? 혹 기존 일부 학부모들의 내아이만을 위한 개인이기심이 아니라면 대기하며 입학하기를 바라는 아이들과 부모님들을 위한 문제해결이 시급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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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혜택이 많은 사람들에게 공평하게 가야하는데, 일부 학무모들의 지나친 개인주의와 해당관청의 업무태만으로 빚어진 비정상적인 일이라 생각합니다. 철저히 조사하여 피해보는 사람이 없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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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150명의 갑질!!??,
지난 10여년동안 조사를 해보면 자세한 내용을 알거같네요..
언론이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걸 보니 제 3의 세력의혹이 불보듯 뻔한 것이고 이곳 어린이집뿐만아니고 연수구 어린이집들이 지나온 걸 보면 누가 이 난리의 장본인인줄 알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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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자 480명에 정원보다 적은 150여명의 원생만 받은 이유가 무엇인가요?
보다 많은 유아에게 보육의 혜택을 주고자 한 의도가 일부 학부모들의 갑질과 민원이 귀찮아
한사람의 문제로 몰고 가려는 구청의 태도로 매도 되는것 같아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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