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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최초의 "실록 장편 역사 소설이며, 임오군란과 갑신정변을 다루는, "봉기의 화승총과 삼일천하"의 실록 장편 역사 소설가 김상락이고, 지구촌 최고의 명품도시 "책읽는 군포"에 산다.. 경기도 소방을 감독하는 경기도 재난안전본부에,, 2014년 8월 4일 새벽 2시 군포소방서(조창래 서장)에서 나의 집에 와서 횡포를 부리고 사과는커녕 되레 내가 불친절하다고 욕지거리같은 짓을 하고 갔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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