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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조 합참의장은 19일 오전 해상과 육상의 대비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최전방 OP(관측소)를 순시하다가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망 소식을 들었다.

이날 해상초계기(P-3C)를 타고 동해상으로 이동해 해군 장병들의 해상감시태세를 점검한 뒤 헬기를 이용해 오전 11시21분 최전방 22사단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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