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평화회담 없는 전쟁-혹독한 전염병과 전투
[여성종합뉴스/정 원기자] 최근 메르스와의 전쟁을 혹독하게 치루고 있는 가운데 국내,외 각종 유언비어가 늘어가고 있다.
또한 대부분의 국민들은 금년 들어 물가가 차례로 오르는 최악의 경제난속에서 메르스의 직격탄은 그 상처가 너무 크다고 원망스러운 말을 높인다.
하지만 사건 사고로 비난당하고 국민적 공분을 온몸으로 받아오면서도 지켜온 ‘흰색까운 한국 의료인’들은 오늘도 협상도 없는 잔인한 질병과의 싸움에 최전방에서 국민을 수호 하고 있다고 누구도 부인 못한다.
최고 일선에서 협상 없는 메르스와 땀 흘리며, 병마로부터 막아주는 의료진들에게 감사하는 따스한 사랑이 국민들에게도 있습니다.
대한민국 의료진들에게 격려를 보내며, 조금만 더 힘내 주세요,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