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복지재단, 제5대 대표이사 취임식

입력 2017년01월21일 09시01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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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복완 대표이사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경기복지재단은 제5대 대표이사에 양복완(58) 전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취임했다고 밝혔다.

양 신임 대표이사는 이날 오후 3시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취임식을 갖고 2년간 임기를 수행할 예정이다.

양 신임 대표이사는 전남대 경제학과와 동대학원 석사를 졸업하고 전라남도 기획담당관실 기획조정실장, 국토교통부 공공기관이전단 지원국장, 행정자치부 과천청사관리소장, 경기도 행정2부지사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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