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전남대 후문 대학로 일대 ‘차 없는 거리’로 재탄생

입력 2017년03월06일 11시37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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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후문 대학로 차없는 거리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광주시 북구가 전남대 후문 대학로 일대를 사람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청년문화의 거리로 조성하면서 생동감 넘치는 거리로 재탄생한다.


북구는 “지난 2일부터 주민 보행권을 확보하고 청년문화 거리를 조성하기 위한 ‘전남대 후문 대학로 차없는 거리’를 본격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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