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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의장, 호르헤 로바요 주한아르헨티나대사 접견

입력 2017년03월08일 21시16분 박재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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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정세균 의장이  8일 오후 의장집무실에서 호르헤 로바요(Jorge ROBALLO) 주한 아르헨티나 대사의 예방을 받았다.

정 의장은 “호르헤 로바요대사가 한국에 오래 머물러 양국관계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면서 “양국간 의원외교와 의회교류를 위해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이날 접견에는 김재경 의원(바른정당)과 이백순 국회특임대사가 함께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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