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청소년 소통 청소년 토크 콘서트 및 공연

입력 2017년03월22일 08시13분 이경문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창동청소년문화의집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도봉구 청소년들의 행복지수가 올라간다.


도봉구 청소년 소통 프로젝트 ‘청소년 토크 콘서트 및 공연’이 3월 25일 창동청소년문화의집, 4월 5일 누원고등학교에서 2차례 진행된다.


창동청소년문화의집과 오앤오엔터테인먼트 주최 도봉구),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투게더앱스 후원으로 마련된 행사다.


‘고통은 성장의 밑거름, 난 언제나 자신을 믿거든’이란 주제로 속사포 랩으로 유명한 가수 아웃사이더가 도봉구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아웃사이더는 도봉구 홍보대사 및 청소년활동진흥원, 청소년폭력예방재단의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이번 ‘청소년 토크 콘서트 및 공연’을 시작으로 도봉구 청소년들의 행복지수 상승을 위한 소통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라며 “또래 친구들과 함께 즐기며 가슴에 꿈을 품은 청소년으로 성장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민일녀
백수현
조용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