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학산면 학연회 서예교실 전시회

입력 2017년04월20일 22시41분 이경문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제4회 학연회 서예작품전시회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영암군은 지난 19일 학산면 커뮤니티센터에서 영암군이 후원하고 학산면 학연회(회장 이국철)가 주관하여 19일부터 26일까지 학연회 회원들의 서예 전시가 열린다. 이날 개전식에 전동평 군수를 비롯해 김연일   전라남도의원, 군의원, 학연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마무리 하였다. 
 

학연회는 2013년부터 70여명의 회원들이 추담 김길환 지도강사를 초빙하여 서예교실을 시작하여 지금까지 부단한 노력으로 실력을 쌓아왔으며, 이 결과 한국문화미술대전과 국제문화미술대전에 회원들의 다수가 입선과 특선으로 영암군 서예교실 명예를 드 높히고 있다.
 

이날 전시회는 이국철 회장을 비롯해 회원들의 작품 50여점이 전시되었으며, 전동평 군수는 축사를 통해 〃서예는 자기의 인격과 품격을 높이고 자신의 정신세계를 승화시켜 마음을 넓게 맑게 만드는 것이라며, 이런 서예회원들에게 존경을 표하고, 영암군에서도 따뜻한 관심과 지원으로 성원하겠다“며 학연회의 영원한 발전을 기원 하였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백수현
조용형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