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TP, 도내 우수기업 - 우수인재 매칭 본격 시동

입력 2017년04월23일 12시42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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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충북테크노파크(원장 김진태)는 고용노동부, 충청북도와 함께 고용혁신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충북전략산업 사업화 서포터즈 운영사업’을 추진한다.
 

 충북전략산업 사업화 서포터즈 활동은 6월부터 12주간 매주 1회 기업 방문을 통해 기업이 원하는 마케팅 및 시장개척, 기술개발, 생산·품질관리, 기술개발 적용 부문 등 사업화 관련 분야에 대한 심층적인 사업화 코칭을 지원한다.
 

 Junior 서포터즈에게는 생생한 현장실습을 통해 지원하고자 하는 산업에 대한 이해, 현장 적응력 향상, 상호작용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진로교육를 통해 취업에 대한 목표의식 설정, 개인 관리 기술 등 취업기반마련과 우수서포터즈에게는 해외연수 기회가 제공되어 기업과 서포터즈에게 성공적인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사업은 사업에 참여할 좋은 일자리 기업과 사업화 전문 능력을 갖춘 전문가(Senior), 충북전략산업 기업 현장에서 기술 및 사업화 능력 향상을 희망하는 취업준비생(Junior)을 4월 17일부터 오는 5월 25일(목)까지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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