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득구 경기 연정부지사, 근로자의 날 맞아 소방관 격려

입력 2017년05월01일 21시53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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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소방서 현장방문 애로사항 청취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강득구 연정부지사는 1일 오후 근로자의 날을 맞아 남양주소방서를 방문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강 부지사와 송낙영, 임두순, 이정애, 김미리 등 남양주 소속 도의원 4명, 안전행정위원회 윤재은 도의원은 박현구 남양주소방서장으로부터 2017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받은 후, 소방공무원 20여 명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강 부지사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경기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직원 분들께 감사하다”며 “재난사고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경기도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안전사고 없이 소방활동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박현구 남양주소방서장은 “도민안전을 위해 철저한 현장 대응태세를 확립하고 출동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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