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서탄면, 불법주정차 및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에 화단조성 및 정비활동 실시

입력 2017년05월02일 21시30분 이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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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평택시 서탄면사무소는 2일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원 등 20여명과 함께 서탄면 금암리 시도16호선 도로변 공한지에 화단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화단 정비 활동은 그간 대형화물차의 불법주정차와 쓰레기 무단투기로 몸살을 앓던 공한지 주변을 정비하고 화단을 조성해 평택시에서 하고 있는‘쓰레기 제로! 클린시티 평택’추진 활동의 일환으로 청결한 도심지를 가꾸기 위해 추진됐다.
 

정기석 서탄면장은“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벼 못자리 등으로 바쁜 와중에도 앞장서 참여하여 주신 새마을남녀지도자 회원 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아름다운 서탄면 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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