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산림녹지과 직원 생산적일자리사업 참여

입력 2017년06월04일 14시13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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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충청북도는 농가와 중소기업의 인력난 부족 해결 차원으로 생산적일자리사업을 전국 최초로 시행하여 각계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있다.
 

이에따라 충청북도 산림녹지과 직원은 지난3일 충북 영동군 학산면 박계리에 일손이 부족한 농가(농장주 정기연)를 찾아 생산적일자리사업 시책에 적극 동참하는 일손돕기를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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