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금정면 명품 대봉감 가로수길 관리에 집중

입력 2017년06월05일 15시18분 양희영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영암군 금정면 명품 대봉감 가로수길 관리에 집중
[여성종합뉴스] 영암군 금정면에서는 한농연 금정면협의회(회장 정철)와 합동으로 명품 대봉감의 고장 금정면의 명성 유지와 풍요로운 지역 이미지 제고를 위해 대봉감 가로수길 관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금정면은 지난 3월부터 한농연 금정면연합회와 가로수길 관리에 대한 계약을 맺어 아름다운 대봉감 가로수 거리 조성을 위해 전지 및 전정작업과 특히 깍지벌레등 병해충 방제에 역점을 두고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지 및 전정작업은 지난 3월중에 완료하였으며 병해충 방제작업은 지금까지 3회에 걸쳐 실시하고 있다.
 

금정면은 “나무는 심는것보다 가꾸는 것이 더 중요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가로수 주변 잡초제거와 병해충 방제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민일녀
백수현
조용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