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제9회 선샤인 광양만 가요제 페스티벌 개최

입력 2017년07월20일 15시03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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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샤인가요제 홍보물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사)대한가수협회 광양시지부가 주관하는 ‘제9회 선샤인 광양만 가요제’ 가요페스티벌이 오는 7월 22일(토) 오후 6시 광양시청 앞 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이날 가요페스티벌에는 본선진출자 10명의 열띤 경쟁과 함께 우승을 향한 열띤 실력을 선보인다.


또한, 도시의 아이들과 박우철, 이명주 등 10여 명의 초대가수가 축하무대를 함께 꾸며줄 예정이다.


가요제 최우수상과 우수상 입상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가수 인증서가 주어져 가수 활동을 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황수근 (사)대한가수협회 광양시지부장은 “전국 규모의 선샤인 광양만 가요제는 신인가수 발굴과 광양시 문화 발전에 이바지할 수준 높은 가요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본선 당일 많은 시민들의 참여해 함께 즐기는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사)대한가수협회 광양시지부에서는 지난 6월 24일 시청 회의실에서 열린 가요전 예선전에 7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거쳐 금잔디의 ‘세월아’를 부른 김신례씨, 박진영의 ‘허니’를 부른 이정훈씨 등 본선진출자 10명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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