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진흥원, 빛가람 혁신도시 시대 개막

입력 2017년07월20일 19시57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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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이 20일 나주청사 개청식을 열고 빛가람혁신도시에서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개청식에는 손금주, 김경진, 송희경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용수 미래부 2차관,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김갑섭 행정부지사, 김종식 광주시 경제부시장, 강인규 나주시장 등이 참석했다.


김갑섭 권한대행은 이날 개청식에 참석한 김용수 2차관에게 ‘에너지밸리 광주 연구개발특구 확대 지정’, ‘국립백신면역치료연구원 구축’ 등 미래창조과학부 소관 사업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인터넷 진흥’, ‘인터넷 주소관리’, ‘사이버 침해대응’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정보통신 분야 공공기관이다. 빛가람 혁신도시 신청사는 2만 3천600㎡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8층 건물로 건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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