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생활도자박물관, 여름방학 도자기체험 운영

입력 2017년07월22일 08시39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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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도자기체험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목포생활도자박물관은 여름방학 동안 도자기체험을 상설 운영한다.


오는 22일부터 8월 20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체험은 당일 접수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체험을 통해 만든 작품은 당일 또는 4주 동안 가마에 구운 후 받을 수 있다.


체험은 문양 찍기, 손도장 찍기, 시계 만들기, 핸드페인팅, 빚어 만들기, 물레체험 등 6개다.


박물관 관계자는 “체험에 쓰이는 흙은 천연재료로 그릇 뿐만 아니라 원하는 모양을 쉽게 만들 수 있고 무한한 상상력으로 창의적인 작품을 만들 수 있어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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