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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동정

입력 2017년07월29일 06시02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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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28일(금) 오후 서울 영등포구 소재 청소년문화의 집을 방문해 시설을 라운딩하며 청소년활동 프로그램을 참관하고 있다.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28일(금) 오후 서울 영등포구 소재 돈보스코 직업전문학교(내일이룸학교)를 방문해 종사자들에게 학교밖청소년들을 위한 직업훈련 등 운영현황을 보고 받고 훈련비 지원에 관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정현백 장관은 시설 종사자들에게 청소년문화의집, 상담복지센터, 학교밖지원센터 등 시설운영현황을 보고 받고 애로사항에 관한 의견을 수렴하고 올바른 인성과 창의적 역량을 가진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청소년정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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