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섭 구청장, 마포구 푸드트럭 시범거리 개장식 참석

입력 2017년09월23일 18시18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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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3일 오전, 박홍섭 마포구청장(좌측 네번째)이 마포농수산물시장 내 푸드트럭존에서 진행된 마포구 푸드트럭 시범거리 개장식에 참석해 신종갑 의원(좌측 두번째), 유호렬 의원(좌측 세번째), 백남환 의원(우측 세번째), 이봉수 의원(우측 두번째)등 관계자들과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23일 오전, 박홍섭 마포구청장이 마포농수산물시장 내 푸드트럭존에서 진행된 마포구 푸드트럭 시범거리 개장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구는 푸드트럭 거리조성이 청·장년 예비 창업가들에게 기회를 줘 일자리 창출 효과도 낳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주말 야외 먹거리 장터나 지역축제 등과 연계해 서울의 서북권역을 대표하는 푸드트럭 거리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더해 마포구는 공항철도가 지나는 길목으로 관광객 유입에 유리한 조건을 가지고 있으며, 웰빙 열풍의 자전거 도로 요충지로 여가문화중심 거리를 형성하기에 좋은 여건을 지니고 있어 ‘푸드트럭’은 음식을 통한 사회적 상생의 새로운 모형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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