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추석 연휴 기간 중 8개 대책반 편성 운영

입력 2017년09월29일 21시23분 이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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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안성시(시장 황은성)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시민 모두가 즐겁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수 있도록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10일 동안 추석 연휴 종합대책반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추석 연휴 종합대책반은 총괄반,교통지원반,물가관리반,비상진료 대책반 ,상하수도 대책반 ,안전사고 대책반 , 청소대책반, 읍면동 대책반으로 편성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고 연휴기간 중 긴급 상황 발생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비상근무 체재를 유지하기로 했다.
 
또한, 관내 응급의료기관 1개소에서 24시간 응급실 운영, 병의원 83개소가 응급진료 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휴일지킴이 약국 74개소가 연휴 동안 문을 열 예정이다.
 

이밖에 생활쓰레기 처리 부분에서 추석 이틑날에는 기동처리반을 운영 정상적으로 이뤄질 수 있게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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