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섭 마포구청장, 2017 염리동 소금축제 참석

입력 2017년10월14일 17시44분 이경문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10월 14일 오후, 마포구 마포아트센터 광장에서 열린 '2017 염리동 소금축제'의 행사장에 마련된 간이 염전시설에서 어린이들이 염전 체험을 하고 있다.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14일 오후, 박홍섭 마포구청장이 마포아트센터 광장에서 열린 '2017 염리동 소금축제'에 참석했다.

 

염리동 소금축제는 조선시대 소금장수가 많이 살았고 소금배가 드나드는 동네였다 하여 마을 이름이 유래된 것에 착안, '소금'을 활용한 축제를 열어 마을 주민간 화합을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축제는 오후 1시~6시 마포아트센터 광장에서 염리동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개최되었으며, 행사장인 마포아트센터 광장에서는 가로 3m·세로 6m 크기의 간이 염전시설을 만들어 방문객들이 염전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민일녀
백수현
조용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