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따뜻한 겨울나기, 에너지 바우처 신청

입력 2017년10월20일 08시33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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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해남군이 저소득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한다.


해남군은 저소득층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에너지 바우처 신청을 받는다.


사업을 통해 동절기 동안 등유, LPG, 연탄 등을 구매할 수 있는 실물카드나 도시가스, 전기 등 요금을 자동으로 차감하는 가상카드 형태의 바우처를 지급하게 된다.


지급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로서 본인 또는 가구원 중 만 65세 이상 노인, 만 6세 미만 영유아, 등록장애인 또는 임산부가 있는 가구이다. 지난해 수혜자는 주소나 에너지원, 가구원 등 정보변경이 없는 경우 별도의 신청없이 올해 지원대상자로 포함된다.


지원 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1인 가구 8만 4000원, 2인 가구 10만 8000원, 3인 이상 12만 1000원을 지원한다. 사용기간은 내년 5월까지로 바우처 카드는 현금 지급이 안되며, 난방 에너지 구입에만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오는 18일부터 내년 1월 말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한편 해남군은 에너지 바우처 사업을 통해 2015년 1454가구, 지난해에는 1546가구를 지원했다.


군 관계자는“올해는 에너지바우처 신청·접수기간을 앞당기고 사용기간을 늘림으로써 더 많은 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대상자들이 빠짐없이 신청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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