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섭 마포구청장, 서울함 공원 개장식 참석

입력 2017년11월22일 16시40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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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박홍섭 마포구청장(오른쪽 세번째)과 박원순 서울시장(왼쪽 네번째) 등 내빈들이 서울함 공원 개장을 알리는 버튼을 누르고 있다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22일 오후, 박홍섭 마포구청장이 서울함 공원 개장식에서 축사를 건네고 있다.

 

서울시에서 퇴역함정 3척을 해군본부로부터 무상으로 빌려 망원한강공원에 전시·체험형 함상공원인 '서울함 공원'을 개장한 것으로 이 일대는 조선시대 수로교통 중심지인 양화진 근처로 한양을 방어하는 군사적 요충지였던 장소이기도 하다.

 

총면적 6942㎡인 서울함 공원은 해상에 1900t급 호위함 서울함이 정박하고 150t급 고속정 참수리호와 178t급 잠수정 돌고래는 육상에 거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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