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월미공원역서 승용차 담 들이받아 2명 부상

입력 2013년11월13일 10시39분 조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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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 조현기자]  13일 오전 0시 시경 인천시 중구 월미공원역 삼거리에서 승용차가 담을 들이받은 아반떼 승용차가 월미도에서 인천역 방면으로 좌회전하다가 월미공원역 담에 부딪혀 운전자 A(27세)씨와 조수석에 타고 있던 B(27세)씨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차량이 불에 타 전소했다.

경찰은 음주 운전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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