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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섭 마포 구청장, 2018년 해맞이 행사 참석

입력 2018년01월01일 11시25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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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섭 마포구청장은 2018년 하늘공원에서 떠오르는 해를 보면서 희망한 한 해를 설계하며 구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힘껏 대북을 쳤다.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마포구는 2018년 무술년(戊戌年) 황금 개띠의 해를 맞이해 월드컵공원 내 하늘공원에서 2018 해맞이 행사를 개최했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2018년 하늘공원에서 떠오르는 해를 보면서 희망한 한 해를 설계하며 구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힘껏 대북을 쳤다.

 
이른 새벽 많은 시민들이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새해 소원을 빌기도 하면서 일출을 감상했다.


해맞이 식전공연으로 전문공연단의 대북공연과 사자탈출 공연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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