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식 강동구청장, 무술년 새해 주민과의 대화 본격 나서

입력 2018년01월09일 12시37분 이경문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암사3동 주민과의 대화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지난 8일 무술년 새해를 맞아 동별로 찾아가는 ‘주민과의 대화’에 본격 나섰다.


이 구청장은 암사3동을 시작으로 오는 23일(화)까지 상일동, 천호1동, 암사1동 등 관내 18개 동에 직접 찾아가 다양한 계층의 이야기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 구청장은 지난 8일에 개최된 암사3동, 상일동 주민과의 대화를 직접 진행하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주민과 구정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꼼꼼하게 살폈다.


이 구청장은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구민 여러분,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이 자리가 우리 지역의 다양한 현안들에 대하여 생산적인 토론을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 강동구 발전을 위해 좋은 의견 부탁드린다.”며 지속적인 성원과 협조를 당부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백수현
조용형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