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오동도 ‘雪동백’ 꿀 먹는 동박새

입력 2018년01월11일 11시22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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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지난 10일 오후 눈이 쌓인 전남 여수 오동도 동백꽃 아래에서 동박새가 꿀을 먹고 있다.

주로 꽃의 꿀을 먹고 사는 동박새는 특히 동백꽃 꿀을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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