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立春)을 반기는 강진 장미

입력 2018년02월02일 07시11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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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심화훼영농조합법인’ 시설하우스에서 화사하게 핀 장미수확에 나선 농부들의 손놀림 분주.....

장미수확하는 부부 농부 입가엔 미소가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봄으로 들어선다는 절기 입춘(立春)을 사흘 앞둔 지난 1일 전남 강진군 칠량면 단월리 ‘땅심화훼영농조합법인’ 시설하우스에서 화사하게 핀 장미수확에 나선 농부들의 손놀림이 분주하다.


강진군의 장미재배는 33농가 약 13ha의 면적에서 35종, 1,340만 본이 생산되어 39억여 원의 매출을 가져다주는 든든한 효자 품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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