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복지재단, 설 맞아 복지시설 및 소외계층 위문

입력 2018년02월13일 22시47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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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복지재단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목포복지재단(이사장 이혁영)이 설 명절을 맞아 관내 복지시설 및 소외계층을 위문하고 원생들과 시설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목포복지재단은 사회복지시설(17개소), 지역아동센터(40개소), 그룹홈(6개소)과 소외계층(230세대)에 쌀 등 3종의 위문품(1천5백만원 상당)을 지원했다.


이혁영 이사장은 공생재활원(원장 윤향미)을 방문한 자리에서 원생들을 잘 보살펴주길 당부하며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목포복지재단은 올해도 적극적으로 후원자 발굴 사업을 전개하고 이웃사랑사업을 펼쳐 시민이 행복한 복지도시 건설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목포복지재단을 통해 나눔의 기쁨과 사랑을 실천하고 싶은 후원자는 언제든지 홈페이지(www.welfaremokpo.kr)를 이용해 참여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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