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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셜 발레단 “내일을 위한 도전“ 스페셜갈라 Special Gala
예술의전당 에서
등록날짜 [ 2018년02월14일 06시38분 ]

[여성종합뉴스/백수현기자] 유니버설발레단은 2018년 시즌 오프닝으로 그동안 쌓아온 세계적 수준의 역량을 집약한 <스페셜 갈라>를 오는 3월2일~4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 프로그램 중 마린스키발레단 버전의 <로미오와 줄리엣> ‘발코니 파드되’와 <발레 101>으로 국내 관객들에게 인사할 예정이다.

유니버설발레단은 2014년 창단30주년을 기념하여 평소 한자리에서 만나기 어려웠던 유수의 대작을
하이라이트로 엮은 <스페셜 갈라>를 처음 선보임으로써 대중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당시 이상일 무용평론가는 “유니버설발레단의 30년 역사는 국립발레단 조차 확립시키지 못한 전막
발레 레퍼토리 가짓수와 상연 가능성을 높였다.
 

한 세대의 역사 30년을 반영한 유니버설발레단 스페셜 갈라는 발레단이 만들어낸 아름다움의 기념탑
이자 동시에 한국 발레의 발전사이며, 예술 명품의 향기 그 자체였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번 <스페셜 갈라> 역시 그에 못지않은 레퍼토리로 다양성과 새로움을 부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클래식 발레의 대표작 <백조의 호수>, <지젤>, <돈키호테>, <해적> 등을 비롯해 제 2의 발레 한류를 일으킨 창작품 <발레 춘향>, 드라마 발레의 마스터피스 <오네긴>과 마린스키발레단 버전의 <로미오와 줄리엣> 하이라이트로 구성된다.
 

이외에도 모던 발레계 거장 나초 두아토의 <멀티플리시티>에 등장하는 명장면 ‘첼로 2인무’, ‘토카타’와 함께 지난해 ‘제 7회 대한민국발레축제’에서 첫 선을 보여 호평을 받았던 레이몬도 레벡의 <화이트 슬립> 전막을 다시 만나고 국내에서 독보적인 캐릭터 댄스 실력자로 정평 난 안무가 반리리의 신작도 초연한다.
 

아울러 이번 무대에서는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있는 마린스키발레단의 수석무용수 블라디미르
쉬클리야로프(1985년생, Vladimir Shklyarov)와 솔리스트 마리아 쉬린키나(1987년생, Maria Shirikina)
를 만나볼 수 있다.
  

문훈숙 단장은 “이번 갈라는 한 해의 서막을 여는 공연으로 고전, 창작, 모던까지 다양한 작품들을 볼 수 있어 발레 초심자는 물론 오랜 시간 발레를 사랑해주신 매니아까지 두루 만족시킬 수 있는 풍성한 무대”라고 말했다.
 

이어 문 단장은 “특히 작년에 많은 관객들을 감동시켰던 <화이트 슬립>은 올해 ‘제 4회 예술의전당 예술대상’에서 최우수상(공연부문)을 수상한 작품인데, 이번 갈라를 통해 더 많은 관객들에게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고 소회을 밝혔다.
 

한편 참여작 중 안무가 레이몬도 레벡의 <화이트 슬립>은 지난해 대한민국발레축제 참가작인 <디스이즈모던>에서 첫 선을 보여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던 작품이다.
 

<디스이즈모던>은 발레의 다채로운 장르 개발과 관객에게 모던 발레의 매력을 알리고자 2001년부터 세계적 거장들의 작품을 엄선해 선보이고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이다.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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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현 (boys031@hanmail.net)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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