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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거주시설 평화의 집 방문

입력 2018년02월15일 08시24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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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2월 14일(수) 오후 설 명절을 맞아 서울 마포구 소재 평화의 우리집을 방문해 피해자 할머니들을 만나 건강상태를 살피며 격려하고 있다.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14일(수) 오후 설 명절을 맞아 서울 마포구 소재 평화의 우리집을 방문해 피해자 할머니들을 만나 건강상태를 살피며 격려했다.

 

2번. 정현백  장관은  피해자 할머니들을 만나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존엄과 명예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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