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문화재단 ‘Made in GURO展’ 개최

입력 2018년02월15일 08시53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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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인 구로전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구로문화재단(이사장 이성)이 26일까지 구로구민회관 갤러리 구루지에서 신년 기획전시 ‘Made in GURO展’을 연다.

 
구로문화재단은 주민들에게 부담 없이 다양한 지역 예술단체의 작품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전시 ‘Made in GURO展’을 마련해 왔다. 올해가 3번째 전시다.


이번 전시에서는 ‘사랑’, ‘시작’, ‘구로구의 이모저모 풍경’, ‘문화철도959’, ‘서여기인(書如其人)’, ‘파사현정(破邪顯正)’을 주제로 한 구로미술협회, 구로사진작가회, 구로서예가협회, 구로한묵회, 토카아트, 한국문인협회 구로구지부의 작품 60여점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 가능하다. 일요일은 휴관한다.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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