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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에 의한 도심 재생, 서대문구 희망을 본다
등록날짜 [ 2018년02월15일 08시49분 ]

서대문구가 오는 21일 천연충현 도시재생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10월 열린 주민설명회 모습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서대문구가 오는 21일 오후 6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천연동주민센터 2층 다목적홀에서 ‘천연충현 도시재생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구가도시건축’ 조정구 소장이 ‘삶의 형상을 찾아서’란 제목으로 여러 사람이 공감하는, 형편에 맞는 동네를 만드는 것이 도시를 살리는 길임을 강의할 예정이다. 조 소장은 ‘2017 대한민국 한옥공모전’ 준공 부문에서 ‘올해의 한옥대상’을 받은 천연동 한옥을 완성했으며 실제로 서대문역 인근의 한옥에 거주하고 있다.


이어 천연충현 도시재생지원센터가 도시재생사업 진행 경과와 주민모임활동 과정, 활성화 계획 수립 방향, 주민협의체 구성과 향후 워크숍 일정 등에 대해 소개하고 도시재생사업 방향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한다. 주민설명회에는 주민이나 생활기반자 등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지난해 9월 업무를 시작한 천연충현 도시재생지원센터(독립문로12길 2, 2층)는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과 주민공모사업을 시행하고 지역자원을 조사하며 지역 내 기관 단체와의 협력을 도모하는 등, 도시재생활성화계획에 지역 특수성을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천연충현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은 올해 연말에 고시될 예정인데 향후 5년간 천연동 충현동 일대 서대문 안산자락마을에서 진행될 도시재생사업의 토대가 된다. 이 사업은 거주자 중심의 지역공동체 형성을 통해 종합적인 도시기능 개선과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천연동 충현동 일대 안산자락마을은 주거와 상업 복합지역으로, 도심 인접지 근린재생의 선도적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천연충현 도시재생사업에 주민 요구 사항들을 면밀히 검토해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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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문 (kyongmun2@hanmail.net)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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