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번째 뭉쳐야 뜬다 토크콘서트 '통영.고성' 개최

입력 2018년02월21일 08시00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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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박주민 의원이 전국을 돌아다니며 국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지방투어

뭉쳐야뜬다_지방투어_통영편 포스터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안민석, 박주민 의원(더불어민주당0은 오는 22일 저녁 7시 경남에 위치한 고성도서관 1층 시청각실에서 ‘뭉쳐야 뜬다’ 8번째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

 

‘뭉쳐야 뜬다’ 토크콘서트는 안민석, 박주민 의원이 전국을 돌아다니며 국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지방투어 패키지다.

 

8번째 토크콘서트는 통영·고성에서 개최되며, 김경수(경남 김해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특별게스트로 출연한다.

 

1부에서는 각 의원의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며, 2부에서는 세 의원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해당 토크콘서트는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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