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가 반가운 청보리 보성 득량만 간척지 완연한 봄

입력 2018년03월16일 17시08분 이경문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보성군 득량면 간척지 들녘에 안개가 장관을 이루고 있다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비개인 하늘이 너무나 맑다.


다소 바람은 있지만 봄 소식을 싣고 올 봄바람은 싫지가 않다


봄비가 내린 16일 전남 보성군 득량면 간척지 들녘에 안개가 장관을 연출했다.

 

이곳 득량면 간척지에서는 매년 청보리 축제가 열린다.


올해도 다가오는 4월 28일 청보리 축제가 열린다고 한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민일녀
백수현
조용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