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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진 여가부 차관, 성희롱·성폭력 특별신고 센터 격려

입력 2018년04월02일 17시10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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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이숙진 여성가족부 차관이 2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여성인권진흥원에  내 위치한 성희롱·성폭력특별신고센터를 방문해 신고센터 시설을 둘러보며 특별신고센터 상담원들을 격려했다.

 

이숙진 차관은 이 자리에서 변혜정 한국여성인권진흥원장 등 주요 참석자들과 함께 피해자들이 두려움 없이 신고할 수 있는 특별 신고상담센터 운영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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