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바닷가에서 싱싱한 자연산 석화를 채취 ....

입력 2018년04월16일 17시22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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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평년 기온을 되찾은 지난 16일 플린 날씨에 주민들의 발걸음은 바다를 향해 뭔가를 채취하기 위해 바쁘다.


밀려드는 파도 소리에 마음은 시원한 봄 바다를 향해 하나라도 더 채취해 바구니 담기에 바쁘다.


전남 강진군 대구면 하저마을 주민들이 삼삼오오 모여 봄기운이 완연한 선착장 주변 바닷가에서 싱싱한 자연산 석화를 채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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