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 5대 편의점과 전자레인지 공급계약 연장

입력 2018년04월25일 10시49분 정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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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  대우전자는 CU, GS25,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이마트24 등 국내 5대 편의점과 상업용 전자레인지 공급계약을 연장했다고 25일 밝혔다.


대우전자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34ℓ급 상업용 전자레인지를 출시해 2011년부터 국내 주요 편의점에 공급해왔다.


이 제품은 최대 출력이 1천W여서 조리시간이 일반 가정용 전자레인지의 절반에 그치고, 내부 실용면적은 가정용보다 최대 1.8배 넓어 부피가 큰 요리도 쉽게 조리할 수 있다고 대우전자는 설명했다.


대우전자는 "7년 연속 5대 편의점 전자레인지 공급으로 상업용 전자레인지 시장에서 품질력을 인정받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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