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던 길도 멈추게하는 아름다운 영산홍'찰칵~'

입력 2018년05월02일 17시27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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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말은 첫사랑, 꿈, 희망, 열정, 사랑의 기쁨

[여성종합뉴스] 영산홍(映山紅)의 꽃말은 첫사랑,꿈, 희망, 영산홍은 진달래보다 더디 피고 철쭉보다는 먼저 피며 가던 길도 멈추게하는 아름다움에 발길을 넘추고 사진 찰칵~

 영산홍의 꽃말은 첫사랑, 꿈, 희망, 열정, 사랑의 기쁨 ☞자산홍의 꽃말은 줄기찬 번영, ☞백철쭉의 꽃말은 사랑의 즐거움이랍니다.
 
철쭉류(자산홍, 영산홍, 백철쭉)중 진분홍 색은 자산홍이며 먼저 피고, 빨강색은 영산홍으로 자산홍보다 좀 늦게 피며 꽃의 크기도 좀 작아서 왜 철쭉이라 부르기도 하며 백철쭉은 영산홍과 비슷하게 핀답니다. 

 
화사하고 아름다워 눈을 즐겁게 하지만, 향기가 없는 꽃으로 치명적인 약점이다.


▶진달래, 철쭉류 모두 진달래과에 속하나 진달래는 꽃이 먼저 피고 나서 잎이 나온다고 하며, 철쭉류는 꽃과 잎이 함께 나온다고 한다. 그런데 색깔에 따라서, 잎의 모양에 따라서, 꽃의 크기에 따라서, 피는 시기에 따라서 각각 다른 이름을 가지고 있고 꽃말도 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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